(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야옹이 작가가 네이버 댓글을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2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악플러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 직원 언니가 고소하라고 캡처해서 보내준 덧글인데 이런댓글들 고소합니다. 네웹댓글들은 전부 잡습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캡처본 속 한 네티즌은 "인스타에 자기 집이랑 차랑 명품 자랑할 시간에 하다못해 어시한테라도 스토리 괜찮은지 물어봐요"라면서 야옹이 작가를 향한 도넘은 비판을 이어갔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여러차례에 걸쳐 악플러에 대한 강경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2일 오후 방송될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인형같은 실물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최근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의 열애를 인정하고 달달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2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악플러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 직원 언니가 고소하라고 캡처해서 보내준 덧글인데 이런댓글들 고소합니다. 네웹댓글들은 전부 잡습니다"고 밝혔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여러차례에 걸쳐 악플러에 대한 강경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2일 오후 방송될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인형같은 실물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02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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