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농구선수 A씨께서 태연법률사무소를 찾아와주셨습니다.
피고소인은 인스타 가계정을 통해 A씨와 그의 동료들을 2년에 걸쳐 욕설을 하는 등 명예를 훼손하였습니다.
A씨와 동료들은 가계정의 주인이 누구인지 짐작이 가지 않았고, 곧 큰 경기를 앞두고 있어 경기에 지장이 갈까봐 애써 무시를 하다가 도를 넘는 명예훼손에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인스타그램명예훼손죄 전문 김태연 대표변호사님을 찾아와주시게 되었습니다.
김태연 대표변호사님께서 직접 상담을 진행하셨고, 동일 사건을 다수 다뤄보신 경험과 노하우로 사건은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사건의 여러 정황상 고소가 가능하고 의뢰인 분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적용이 가능할 것 같다는 변호사님의 답변에
A씨는 바로 수임을 결정해주셨고 여러 차례의 회의와 수사기관측의 원활한 협조 끝에
현재 가계정의 주인을 찾아내는 것까지 성공한 상태입니다.
인스타그램명예훼손죄의 경우 피의자 특정이 핵심이어서 끝났다고 볼 수도 있지만, 끝까지 긴장을 늦춰서는 안되기 때문에 김태연 대표변호사님을 비롯한 전문변호사님들께서 계속해서 사건을 주시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