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반려견] 동물전문변호사 동물소송 강아지소송
페이지 정보
본문
태연법률사무소에서는 거의 매일 반려견소송, 동물소송, 강아지소송에 관한 상담문의를 받고 있으며 반려동물관련소송진행이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치료를 위해 병원에 맡겼다가 사망한 경우, 치료과정에서 더 중한 상해를 입은 경우 등 매우 다양한 사안들의 상담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에 반려동물을 맡겼다가 더 큰 상해를 입거나 반려동물이 사망하여 소송을 결심하시게 된 경우 무엇보다 병원 내 CCTV 및 진료기록 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반려동물 사망 혹은 상해 당시 병원 측의 과실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핵심자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의료기록이나 CCTV 열람에 협조적이지 않은 병원이 많아 자료 열람만을 위해서도 법적 절차 진행이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오늘은 저희 태연법률사무소에서 실제로 진행한 강아지소송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병원으로부터 받은 연락은 급작스러운 반려동물 사망소식이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중도에 연락을 주겠다는 안내를 분명히 받았으나 병원 측에서는 의뢰인께 어떤 안내도 하지 않고 반려동물이 사망했다는 연락을 준 것입니다. 의뢰인께서는 이에 큰 충격을 받으셨고 병원에 급하게 찾아가셨다고 합니다. 병원에 방문하여 마주하시게 된 상황은 너무 참담했고 반려동물의 사망을 확인한 의뢰인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크셨다고 합니다. 의뢰인께서 입은 정신적 충격이 너무 커, 병원 측에 반려동물 사망 당시 자료를 요청하지 못하셨고 이후에 소송을 결심하게 되시면서 당시의 자료를 병원에 요청하는 절차 진행 필요성을 느껴 저희 태연법률사무소를 찾아주셨습니다. 변호사님과 상담을 진행하신 의뢰인께서는 반려동물소송에 대한 변호사님의 경험과 노하우, 전문성에 신뢰를 얻어 바로 사건 진행 위임을 결정해주셨고 변호사님께서는 즉시 해당 병원을 상대로 한 증거보전신청절차를 진행하셨습니다. 현재 증거보전신청 후 절차가 진행 중이며 변호사님께서는 지속적으로 의뢰인과 소통하시며 세심하고 정확하게 사건을 진행 중이십니다.
<성공사례 - 반려견상해 강아지소송 승소사례>
소개해드릴 사례의 의뢰인은 반려견을 산책하던 중 반려견끼리의 사고로 인해 상해를 입게되어 태연법률사무소를 찾아주셨습니다. 의뢰인은 반려견과 함께 공원에서 산책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른 강아지를 보고 반가웠던 의뢰인의 반려견이 꼬리를 흔들며 다가가자, 상대방의 강아지가 자신보다 체구가 작은 의뢰인의 반려견을 물게 되었습니다. 놀란 의뢰인은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다 시도해 봤지만, 상대 견주는 그저 목줄만 잡아당길 뿐 자신의 반려견을 전혀 통제하지 못했습니다. 입마개 또한 씌우지 않아 의뢰인의 반려견은 큰 상해를 입었고, 영구적 장애 가능성까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 상대 견주는 자신의 강아지가 공격성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입마개를 씌우지 않았고, 다른 동물을 공격하지 않도록 예방할 주의의무 또한 지키지 않았습니다. 어떤 부분을 상대방에게 청구해야 할지, 어떤 방향으로 설정해야 할지 등 상세하게 태연법률사무소와 고민하여 진행했습니다. 결국 동물전문변호사 태연법률사무소와 함께 강아지소송을 진행한 의뢰인은 상대방으로부터 손해를 배상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공사례 - 반려견 교통사고 사망, 승소사례>
오랫동안 사랑으로 반려견을 키워왔던 의뢰인은 반려견과 함께 외출을 하려고 준비하던 중, 반려견이 급작스럽게 바깥으로 달려가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빠르게 반려견을 뒤쫓아간 의뢰인은 곧 충격적인 상황을 목도하게 됩니다. 자식처럼 사랑을 다해 키운 반려견이 교통사고를 당해 쓰러져 있는 것을 보았고, 너무나 놀란 의뢰인은 차량 운전자에게 따질 경황도 없이 연락처만 받고 병원으로 반려견을 데려갔습니다만... 안타깝게도 반려견은 그대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이에 많은 의뢰인분께서 태연법률사무소를 찾아주고 계시며 날카로운 전략과 우수한 결과로 의뢰인에게 높은 만족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02-3474-0301
- 이전글[민사/엔터] BJ전속계약해지 BJ소송 전문가를 찾는다면 23.10.10
- 다음글[형사/사이버] 사이버범죄전문변호사 사이버범죄고소 23.10.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